리디 셀렉트 버리고 다시 밀리로 돌아왔다..
리디에서 내가 찾는 책들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밀리 다시 정기결제함...
셀렉트는 나랑 좀 안 맞는 듯
그래서 홍학의 자리 읽기 시작함!
조만간 다 읽고 후기 써야겠다
할 말이 많아.. 정말
그리고 오랜만에 중드 현대극 시작했다.
당아비분향니라는 현대극인데 교복 입고 고등학생 시설 보여주는 거 좋다.. 여름 청춘 느낌
아직까지 귀엽고 풋풋해서 볼 만하다
요것도 다 보고 난 뒤 후기로(끝까지 다 볼지 아니면 중간에 그만둘지 모르겠지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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