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/내돈내산 3

맥-멀잇오버 / 헤라-블랙쿠션

-내돈내산_한 달 사용 후기 편-  메이크업에 대해 잘 모름 / 지극히 주관적 / 그래도 눈이 달려있어 식별 가능함. 맥 멀잇오버 쓰던 립 제품(기억이 안 남)을 찾을 수가 없어서 떠돌고 떠돌다가 드디어 찾았다.살짝 매트한 느낌이 있어서 각질..부분은 뭐 립밤등으로 알아서 해야 하지만 일단 색이 마음에 들었다. 코랄도 레드도 아닌 그 사이 어디, 오렌지와 핑크 그것.(주관적인 생각임).. 얼굴색과 입술 색을 해치지 않는 그런, 예전의 제품과 비슷한 색을 찾았다.한 달 사용 후기는 일단 매우 만족스럽고 착색도 거의 없는 정도. 그래서 금방 지워지지만 특정 립제품 아니면 다 그러니까..어쨌든 생기 한 스푼 추가 됨. 😉  두둥. 헤라블랙쿠션일단 전에 지방시 제품을 사용 함. 마침 일이 생겨서 맨 얼굴로 다..

후기/내돈내산 2024.12.11

다ㅇ소 이것저것 문구편

1. 삼색 젤 펜 : 부드럽게 잘 써진다. 오래 써도 손이 많이 피곤하지도 않고! 그런데 며칠 썼는데 검은색 잉크가 나오다 끊기는 일이 발생함. 이건 복불복인가 싶기도 하고.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2. 펜 그립 : 그냥 펜만 사기 심심해서 보이길래 구매해 봄. 원래 펜이나 연필에 쓰는 건데 붓에 끼워서 써봤다. 붓이 얇기도 하고 힘을 줘야 하는 경우엔 손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. 끼워서 썼을 때 손은 편했으나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붓 조절하기가 어려움.. 이건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은데 일단 안 굴러가서 만족3. 미니펀치 : 작고 귀엽다. 새 거라 쇽쇽 잘 뚫린다. 설명엔 10장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음. 수첩10장을 뚫어 봤는데 아주 잘 뚫림. 수첩이 A4용지 보다 살짝 두꺼워서 걱정했지만 잘 됨. 그런데..

후기/내돈내산 2024.12.01

컬리 이것저것

컬리에서 구매하게 된 사유 : 핑거쿠키가 궁금해서컬리에서 산 것들 : 핑거쿠키, 남해 시금치, 크랜베리 그래놀라, 부라타 치즈결론 : 냠냠 굿 😉👍시금치 : 깨끗하고 맛있었음. 살짝 쌉싸름한 맛이 났는데 오히려 좋음.(아침에 데쳐서 발사믹+올리브오일에 찍어 먹었다.) 크랜베리 그래놀라 : 고소 상큼. 다 아는 그런 맛.부라타 치즈 : 피자위에 굽힌 것만 먹었는데 생으로 올리브유+소금+후추 조합도 괜찮았다. 아침에 살짝 데워서 빵에 올려서 먹었는데... 좋음핑거쿠키 : 오 이래서 이 과자가 티라미수 과자인지 알게 됨. 기본 맛은 담백+달콤(위에 설탕이 뿌려져 있어서) 그냥 먹으면 심심한데 티라미수가 되어야 확실히 맛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쿠키. 그래도 나름 만족.  다음에 구매 의사 있음

후기/내돈내산 2024.11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