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3일 이후로 긴장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.
현재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
별 생각없이 일상을 보냈던 날이 바로 코 앞인데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
걱정없이 오늘 뭐 볼까. 오늘 뭐 할까. 늦잠이나 자자 하는 그런 일상들이 하루 빨리 돌아오길 바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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